英 BBC 충격 평점 3.34점, 리버풀 '1억1600만 파운드' 스타…이러려고 데려왔나 '비난 폭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7 조회
-
목록
본문
|
|
리버풀은 1일(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네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두 번째 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전반 14분 상대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리버풀은 후반 9분 알리송 베커가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이날 패배로 리버풀은 리그 페이즈 1승1패(승점 3·골 득실 0)를 기록했다. 충격이다. 리버풀은 지난달 27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에서 1대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리버풀은 공식 2연패에 빠졌다.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특히 비르츠를 향한 시선이 곱지 않다. 그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비르츠의 이적료는 무려 1억1600만 파운드에 달했다. 하지만 그는 리버풀 합류 뒤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 UCL 2경기에 모두 나섰지만 무득점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