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무슨! 케인, 바이에른 뮌헨 남는다…"구단수뇌부, 현시점에서 그다지 우려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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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해리 케인이 다시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낮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과 계약 연장을 희망한다"라며 "뮌헨 막스 에베를 단장은 케인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는 걸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에베를 단장은 "2027년 이후의 협력도 생각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케인과 다음 단계를 편안하게 논의할 것이다"라며 "케인은 절대적인 리더다. 그와 함께 더 많은 타이틀을 따낸다면 환상적일 것이다. 그도 그렇게 말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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