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토트넘에서 마지막 인사 하고 싶어" 손흥민은 아직 영국팬들 잊지 못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캡틴’ 손흥민(33, LAFC)은 아직 마음 속의 빚이 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17위로 마쳤다. 손흥민이 활약한 10년간 최악의 성적이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마지막 유산으로 유로파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덕분에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