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평점' 김민재, 치명적 실수에 경합 승률 0%…뮌헨은 파포스에 5-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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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파포스FC(키프로스) 원정길에서 선발 풀타임을 소화한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팀의 대승에도 불구하고 최저 평점을 받았다.
김민재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키프로스 리마솔의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경기 파포스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이 하필 상대 '원더골'로 이어져 아쉬움을 삼켰다.
지난 주말 베르더 브레멘과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경기에 결장했던 김민재는 이날 다요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이뤄 선발 출전했다. 앞서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첼시전 교체 출전에 이어 UCL 2경기 연속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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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사진=FC바이에른 PR SNS 캡처 |
김민재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키프로스 리마솔의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경기 파포스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이 하필 상대 '원더골'로 이어져 아쉬움을 삼켰다.
지난 주말 베르더 브레멘과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경기에 결장했던 김민재는 이날 다요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이뤄 선발 출전했다. 앞서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첼시전 교체 출전에 이어 UCL 2경기 연속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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