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망했어'…'SON 유니폼 자랑' 1210억 토트넘 이적료 '1위', 유리몸 먹튀 전락→감독피셜 "수술 받았고 복귀 시점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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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도미니크 솔란케(토트넘)의 부상이 길어지고 있다.
영국의 ‘BBC’는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각) ‘솔란케가 발목을 다친 부분을 치료하기 위해 가벼운 수술을 받았다. 솔란케는 최근 훈려에도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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