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경사 났네! 김민재·이강인 뉴캐슬 동반 이적 '유력'→올여름 방한 추진 이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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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 동시 영입을 추진한다.
뉴캐슬은 올 시즌 카라바오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70년 동안 이어진 메이저 대회 무관의 한을 풀었다. 기세를 이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진출에 도전하는 뉴캐슬은 프리미어리그 5위(33경기 18승 5무 10패·승점 59)로 상위권 팀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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