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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팬들,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한 적 없다!" 발렌시아, 넷플릭스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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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비니시우스(25, 레알 마드리드) 인종차별 사건의 후폭풍이 거세다.

ESPN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는 비니시우스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넷플릭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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