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맨유가 아니야!" 루니의 '작심' 발언…"모두가 무너지는 걸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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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웨인 루니가 팀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영국 'BBC'는 29일(한국시간) "루니는 맨유에서 영혼이 사라졌다고 믿는다. 아모림 감독이 상황을 반전시킬 거라는 믿음이 없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맨유의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5위에 그쳤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선 토트넘 홋스퍼에 패배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는 명가 재건을 위해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벤자민 세스코 등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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