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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전방 십자인대+반월판 파열'에도 재능 믿는다…바르셀로나, 18세 초신성과 2029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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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전방 십자인대+반월판 파열'에도 재능 믿는다…바르셀로나, 18세 초신성과 2029년까지 재계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르셀로나가 마르크 베르날과 재계약을 맺었다.

바르셀로나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와 베르날은 계약을 2029년 6월까지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라고 발표했다.

베르날은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17세의 나이로 바르셀로나 1군에 합류해 프리시즌을 소화하는 등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스페인 라리가 1라운드에선 발렌시아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르며 빠르게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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