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솔랑케 회복 지연, 발목 수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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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솔랑케가 10월 A매치 기간 이후에야 복귀할 수 있을 거로 보인다.
영국 'BBC'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도미닉 솔랑케가 발목 부상을 해결하기 위해 작은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솔랑케는 지난 8월 맨체스터 시티전 이후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훈련에 복귀했다가도 발목 통증으로 다시 이탈한 상태다. 이번 시즌 들어서는 공식전에서 선발 출전한 적이 없다.
솔랑케가 10월 A매치 기간 이후에야 복귀할 수 있을 거로 보인다.
영국 'BBC'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도미닉 솔랑케가 발목 부상을 해결하기 위해 작은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솔랑케는 지난 8월 맨체스터 시티전 이후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훈련에 복귀했다가도 발목 통증으로 다시 이탈한 상태다. 이번 시즌 들어서는 공식전에서 선발 출전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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