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29·알이티하드), 2200억 '쩐의 전쟁' 터진다…뮌헨 윙어 2명과 '무더기 매각' 대상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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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발롱도르 2위' 사디오 마네를 사우디아라비아에 팔아버린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또 다시 잉여 전력을 무더기로 사우디에 넘길 기세다.
선수 본인이 사우디에 가지 않겠다고 하면 판매가 불가능하지만, 2년 전 마네의 경우에도 뮌헨이 끝내 그의 중동행을 관철시켰기 때문에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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