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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이 먼저" vs "해트트릭 먼저"…손흥민-부앙가, PK 무산에도 남은 동료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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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FC SNS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페널티킥은 무산됐지만 손흥민(33)과 드디 부앙가(31, 이상 LAFC)의 동료애는 더욱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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