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포스테코글루의 실수였나?' 기량 떨어졌다던 손흥민, LA FC에서 경기당 1골 미친활약. 토트넘 팬들 배아파서 미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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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뒤늦게 후회의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8월에 토트넘과의 10년 인연을 마치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로 떠난 손흥민이 놀라운 기량을 보이자 나온 반응이다. '에이징 커브'에 들어갔다며 비판을 쏟아내던 지난 시즌과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하지만 이미 늦어버린 후회다.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확실히 토트넘을 떠난 손흥민은 달라졌다. 전성기 때의 골 결정력과 강한 슈팅력 그리고 스피드마저 되살아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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