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현존 최강화력' 총동원, 최강 브라질 골문 뚫는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1 조회
-
목록
본문
손흥민·이재성·이강인·황희찬 등
10월 A매치 기간 맞춰 ‘전원 소집’
브라질전 역대 4전4패 ‘설욕 다짐’

홍명보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사진)이 현존 최고 공격진을 구축해 브라질 골문 공략에 나선다.
홍 감독은 29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10월 A매치 기간 브라질,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26명을 발표했다. 손흥민(LAFC),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프턴), 황인범(페예노르트), 오현규(헹크) 등 현재 최강 공격수들이 모두 부름받았다.
10월 A매치 기간 맞춰 ‘전원 소집’
브라질전 역대 4전4패 ‘설욕 다짐’


홍 감독은 29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10월 A매치 기간 브라질,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26명을 발표했다. 손흥민(LAFC),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프턴), 황인범(페예노르트), 오현규(헹크) 등 현재 최강 공격수들이 모두 부름받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