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LAFC, 손흥민에게 '메시급' 파격 대우…선수단 구성 의견권도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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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LAFC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특급 대우'를 약속했다.
미국 애슬론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LAFC, 손흥민에게 리오넬 메시급 파워 부여'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손흥민의 계약 조건을 일부 공개했다.
매체는 먼저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을 때, 그가 MLS에서 뛰는 것뿐만 아니라 그의 위상에 걸맞은 슈퍼스타를 영입하기 위해 리그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보여줬다. 특별한 혜택, 독특한 계약 조항, 평범한 선수라면 결코 상상할 수 없는 혜택들이 순식간에 패키지의 일부가 됐다. 몇 년이 흐른 지금, MLS는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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