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실망감 이해합니다" 포스테코글루, 5경기 만에 야유 세례…"선수들과 나도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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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 부임 5경기 만에 야유를 받았다.
노팅엄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셔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선덜랜드에 0-1로 패배했다.
이날 노팅엄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선덜랜드를 상대로 점유율 65%, 슈팅 22회, 유효 슈팅 6회 등을 기록했다. 하지만 세밀함이 떨어졌다. 결국 전반 38분 선제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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