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증명" 오현규, 더비전서 후반 90+ 다이빙슛 폭발…2경기 연속 결승포!→헹크 3연패 악몽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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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직전 피치에 몸을 던진 '단 한걸음'이 팀을 연패 수렁에서 건져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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