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못 뛰겠어요"…맨시티 초비상! 로드리,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 입었던 무릎 통증→UCL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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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가 무릎 통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 미드필더 로드리가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은 오른쪽 무릎에 심한 통증을 느껴 번리전에 결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로드리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지난 2019-20시즌 맨시티에 합류했다. 당시 맨시티는 로드리를 품기 위해 이적료로 무려 6,260만 파운드(약 1,175억 원)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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