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무관력'에 울던 손흥민, 유로파는 진짜 우승이 보인다…"보되 핵심 선수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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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보되는 토트넘과 준결승전을 앞두고 선수단에 '4중 타격'을 입었다. 이들은 토트넘과 1차전을 앞두고 주요 선수들의 출전 정지와 새로운 부상으로 인해 선수단이 약화됐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오는 5월 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025시즌 UEL 4강 1차전에서 보되와 맞붙는다. 토트넘으로서는 안방에서 먼저 승리를 거두고 2차전 원정에 나서야 한다. UEL 우승은 올 시즌 토트넘의 마지막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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