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케인 전성기는 지금" 독일 전설, "시어러 기록 더 이상 동기부여 안 돼" 뮌헨 잔류 촉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독일 전설 로타어 마테우스(64)가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에게 커리어의 황혼까지 남아 있으라고 조언해 관심을 모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