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새 역사"…'8경기 8득점' 멈추지않는 흥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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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는 지난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역사적인 듀오! 손흥민과 부안가가 MLS 신기록을 수립했다"라면서 "새로운 역동적인 듀오가 MLS의 축구 역사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MLS 공식 사무국은 "손흥민과 부안가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MLS 역사상 한 팀의 듀오가 기록한 '연속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며 미지의 영역에 도달했다"면서 "올 시즌 초 내슈빌SC의 하니 무흐타르와 샘 서리지가 세운 15골 합작 기록을 뛰어넘으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극찬했다.
이어 "MLS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LAFC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라면서 "토트넘 훗스퍼 레전드인 그는 데뷔 후 8경기에서 8골을 터뜨리며, 단숨에 MLS 최정상 공격수 반열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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