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 오간 유명 골키퍼의 충격고백, "난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6 조회
-
목록
본문
|
카니자레스는 24일(한국시각) 스페인 라디오 '카데나 코페' 프로그램 '엘 파르티다조'에 출연해 "나는 사산될 뻔했다. 생존 확률은 0%였다"라고 고백했다.
카니자레스는 이 인터뷰에서 출산 당시 어머니의 건강이 염려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고, 부모가 병원에 자신의 옷도 챙겨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