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의 스타플레이어 영입은 현재진행형…다음 영입대상은 베르나르두 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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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이 수시즌째 이어온 스타플레이어 영입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음 타깃으로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포르투갈)가 지목된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실바와 맨체스터시티의 계약은 내년 6월에 만료된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실바는 재계약 대신 사우디 이적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실바는 2023년 여름부터 꾸준히 중동 이적설이 돌았다. 그동안 2026북중미월드컵 준비를 위해 맨체스터시티를 떠나지 않겠다는 의사를 보였지만, 월드컵 이후엔 분위기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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