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 더 자주 봤으면 좋겠다" LAFC 감독도 흡족하게 본 '코리안 더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6 조회
-
목록
본문
두 명의 대한민국 출신 선수가 낯선 미국땅에서 맞대결을 벌였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 공격수 정상빈과 로스앤젤레스FC 공격수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에너자이즈 파크에서 열린 두 팀간 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결과는 선배 손흥민의 완승이었다. 이날 손흥민은 두 골을 터트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 공격수 정상빈과 로스앤젤레스FC 공격수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에너자이즈 파크에서 열린 두 팀간 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결과는 선배 손흥민의 완승이었다. 이날 손흥민은 두 골을 터트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