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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복' 손흥민, 멀티골 폭발→'8G 8골 3도움' 역대급 페이스…LAFC, 세인트루이스 3-0 완파→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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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손흥민(오른쪽)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축구(MLS)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MLS 6호골을 터트리고 '찰칵'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로스앤젤레스FC(LAFC)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손흥민(오른쪽)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축구(MLS)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MLS 6호골을 터트리고 '찰칵'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로스앤젤레스FC(LAFC)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손흥민(오른쪽)이 28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5시즌 MLS 정규리그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데니스 부앙가를 축하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손흥민(오른쪽)이 28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5시즌 MLS 정규리그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데니스 부앙가를 축하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이 또 경기를 지배했다. 차원이 다른 공격력을 뽐낸 손흥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소속팀은 4연승을 질주했다.

LAFC는 28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5시즌 MLS 정규리그에서 세인트루이스를 3-0으로 꺾었다.

4연승을 질주한 LAFC는 30경기 15승 8무 7패 승점 53 4위가 됐다.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3위 탈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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