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7호골 폭발' 손흥민, 단독 드리블 질주→오른발 '쾅'…막을 수가 없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손흥민(오른쪽)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축구(MLS)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MLS 6호골을 터트리고 '찰칵'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로스앤젤레스FC(LAFC)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손흥민(오른쪽)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축구(MLS)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MLS 6호골을 터트리고 '찰칵'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로스앤젤레스FC(LAFC)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손흥민(오른쪽)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축구(MLS)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 후 포효하고 있다. /사진=로스앤젤레스FC(LAFC)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손흥민(오른쪽)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축구(MLS)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 후 포효하고 있다. /사진=로스앤젤레스FC(LAFC)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도저히 막을 수가 없는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진출 후 첫 코리안 더비에서 기어이 7호골까지 작렬했다.

LAFC와 세인트루이스는 28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2025시즌 MLS 정규리그에서 만났다.

손흥민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후배 공격수 정상빈(23·세인트루이스 시티)의 맞대결이다. 손흥민과 정상빈이 선발 라인업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LAFC 중앙 공격을 맡은 손흥민과 세인트루이스 왼쪽 날개를 책임진 정상빈이 같은 그라운드를 밟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