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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초대형 악재! 이강인(24, 사우디) 현실화…"맨유→쿠냐, 아스널→요케레스" 선회 "빅클럽 수준 아냐" 황당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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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초대형 악재! 이강인(24, 사우디) 현실화…"맨유→쿠냐, 아스널→요케레스" 선회 "빅클럽 수준 아냐" 황당 지적도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3선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측면 자원으로 선발 출장한 경기서는 시즌 6호 도움을 적립하며 경기력 반등 계기를 마련한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피치 위에서 자신의 멀티성을 십분 증명해내는 동안 차기 행선지를 둘러싼 환경은 스텝이 미묘하게 꼬이는 분위기를 띄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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