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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SON 파트너, 포스텍과 불화설 진짜였다…"경질하면 토트넘 남겠다" 선수단 상당수가 감독에 등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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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SON 파트너, 포스텍과 불화설 진짜였다…"경질하면 토트넘 남겠다" 선수단 상당수가 감독에 등 돌렸다
제임스 메디슨과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제임스 메디슨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한면 토트넘에 남을 수 있다는 소식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2년차에 위기를 맞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16위로 추락했고 FA컵과 카라바오컵도 탈락을 했다. 현재 4강에 오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가 유일하게 우승을 노릴 수 있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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