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만회골' 터뜨렸지만…전반에만 '2실점' 이창원호, U-20 월드컵 첫 경기 우크라이나에 1-2 패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4 조회
-
목록
본문
![]() |
| 사진 | 대한축구협회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창원호가 첫 경기에서 패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칠레 발파라이소의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우크라이나와 B조 1차전에서 1-2로 패했다.
대표팀은 지난 2019년 결승전에서 1-3으로 패한 결과를 되갚으려 했으나 끝내 실패했다. 특히 전반 초반에만 2골을 실점해 아쉬움을 삼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