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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직접 스쿼드 짠다" 무소불위 권력→한국 선수 영입도 직접…"쏘니, 메시급 특권 가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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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직접 스쿼드 짠다" 무소불위 권력→한국 선수 영입도 직접…"쏘니, 메시급 특권 가졌어"
사진=LAFC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은 로스앤젤레스 FC(LAFC)에서 리오넬 메시급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미국 애슬론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각)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했을 때, 특혜, 독특한 계약 조항, 일반 선수들이 누릴 수 없는 혜택들이 패키지에 포함됐다"라며 "몇 년이 지난 지금 LAFC가 비슷한 상황에 놓였다. 이번에는 손흥민이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평범한 선수로 대우받지 않는다. LAFC는 토트넘 레전드인 손흥민을 위해 많은 특권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매체는 이를 '레드 카펫'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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