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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HERE WE GO!' 토트넘·노팅엄에 '복수 기회' 잡았다 "웨스트햄, 새 감독 누누 선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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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Getty Images

손흥민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Getty Images

노팅엄에서 경질된 누누 산투 감독. Getty Images코리아

노팅엄에서 경질된 누누 산투 감독. Getty Images코리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감독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앞서 웨스트햄은 27일 오후 6시 35분경(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터 감독은 구단을 떠난다. 지난 시즌 후반기와 2025-2026시즌 초반 결과와 성과는 우리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사회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팀의 순위를 최대한 빨리 개선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경질 소식과 함께 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웨스트햄 이사회는 포터 감독과 그의 코칭 스태프가 구단에 보여준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계속 성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라며 “새로운 감독 선임 절차가 진행 중이다. 구단은 더 이상 언급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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