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감독, 꿈 깨세요' 토트넘 잠깐 설鳴대실망, EPL 복귀설 나왔던 케인 직접 입열었다. "안 돌아간다. 뮌헨에서 행복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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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달콤한 꿈이 산산조각나버렸다. 뿐만 아니라 잠시나마 '최고의 골잡이'를 데려올 수도 있다도 믿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전부 허탈감에 빠져버렸다.
한동안 EPL 복귀설에 휩싸였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직접 루머를 정리해버렸기 때문이다. 케인은 "(EPL) 복귀는 머리 속에 없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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