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1위!' 영향력 재입증 "여전히 SON 유니폼이 가장 많이 팔려" 압도적 '쏘니 효과' 이젠 LAFC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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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시즌 토트넘 원정 유니폼 메인 모델로 나선 손흥민. 토트넘 홈페이지
영국 매체 ‘LWOS’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소속 구단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유니폼을 조사했다”라며 “토트넘에서 여전히 손흥민의 이름과 등번호 7번이 새겨진 유니폼이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올여름 미국으로 떠났다. 하지만, 손흥민의 유니폼은 여전히 가장 많이 팔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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