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 토트넘 안 가요'…1323억 요구→영입 실패, 맨시티와 6년 재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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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 대체자로 지목되던 사비우는 맨체스터 시티와 동행을 이어가려고 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여름 토트넘행이 거론되던 사비우는 맨시티와 6년 재계약으 맺을 준비가 됐다. 손흥민 이적, 제임스 매디슨 부상, 에베레치 에제 영입 실패로 인해 토트넘은 사비우를 원했고 7,000만 파운드(약 1,323억 원) 이상으로 알려진 맨시티 평가액에 미치지 못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사비우 영입에 도전했다. 손흥민이 LAFC로 떠나 좌측 윙어가 비었다.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했지만 만족스럽지 않았고 모하메드 쿠두스는 우측 윙어였다. 에제를 데려오려고 했지만 아스널에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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