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눈 밖에 난' 맨유 MF, '가비 대체자' 낙점? "바르셀로나, 마이누 임대 영입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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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바르셀로나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가비의 대체자로 코비 마이누를 낙점했다는 소식이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코비 마이누를 가비의 긴급 대체자로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중원의 핵심인 가비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6개월간 결장하게 된 이후, 바르셀로나는 중원 보강을 위한 단기 대안을 긴급히 모색하고 있다. 맨유의 코비 마이누를 1월 임대 영입의 최우선 후보로 낙점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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