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33·토트넘) →"생각 없다, 뮌헨서 행복"…본인피셜 쐐기+EPL 복귀 가능성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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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을 일축하면서 토트넘 홋스퍼에 복귀할 뜻이 없음을 드러냈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27일(한국시간) "기록을 경신한 해리 케인은 이적설이 있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에서 정말 행복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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