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뮌헨이 좋아'…케인 "프리미어리그 복귀는 없다!" 이적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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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해리 케인이 최근 불거진 이적설을 일축했다.
뮌헨은 27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뮌헨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22분 조나단 타가 올리세의 크로스를 받아 골로 연결했고 전반 추가시간 1분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격차를 벌렸다. 후반전은 케인의 추가 득점과 콘라드 라이머의 시즌 첫 골까지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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