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미쳤다! 2030억 '하의실종 논란' MF 영입 착수→ "새로운 지휘자, 크로스의 공백 메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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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은퇴한 토니 크로스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 레알 마드리드가 팬들에게 바지를 벗어줘 논란이 됐던 엔조 페르난데스(24·첼시)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4일(한국시간) '레알이 중원 강화를 위해 창의적인 미드필더 영입 작업에 착수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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