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갈락티코 주전이라고!' 브라질 초신성, 레알의 임대 제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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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 엔드릭이 팀의 임대 이적 제안을 거부했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26일(한국시간) "최근 엔드릭의 향후 거취가 주목받는 중이다. 클럽과 선수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2006년생, 브라질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엔드릭. 20살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대표팀에 발탁돼 14경기를 소화했다. 강력한 왼발 킥력과 결정력을 갖춘 레알의 '특급 유망주'다. 자국 리그 SE 파우메이라스에서 성장했고 2024년 레알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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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9.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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