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역사상 최고의 영입"…맨유에서는 '계륵 취급' FW, 이적하자마자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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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안토니를 향한 평가가 완벽하게 바뀌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안토니의 영입에 대한 레알 베티스 스포츠 디렉터의 코멘트'를 공개했다. 레알 베티스의 스포츠 디렉터는 "나는 100% 확신한다.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 역사상 최고의 영입이다"라고 말했다.
2000년생의 안토니는 브라질 국적의 측면 공격수다. 상파울루에서 프로에 데뷔해 AFC 아약스에서 성장을 거듭했고, 이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당시 발생한 이적료만 무려 9,500만 유로(약 1,625억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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