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리 꼴레리' 맨유쿠냐 서로 좋아한대요…"욱하는 성격 이슈? 난 오히려 좋다. 칸토나 같아" 전설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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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4/202504241103770490_68099e562cd31.jpg)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쿠냐(25, 울버햄튼)를 좋아한다. 선수도 마찬가지다."
브라질 대표팀 출신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대어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스카이 스포츠'의 23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 아스톤 빌라 등 프리미어리그 5개 구단이 쿠냐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사우디 클럽들도 바이아웃 금액인 6,400만 파운드(약 1,215억 원) 지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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