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대체자 왜 이렇게 못 해?'…3부 상대로 최악의 졸전! 토트넘 팬들도 폭발, "왜 영입한 건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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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한때 손흥민(LA FC)의 대체자로 거론됐던 마티스 텔(토트넘 홋스퍼)이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토트넘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3부리그 동커스터 로버스를 3-0으로 완파했다. 텔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87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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