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싫어→의심의 여지없어" LA FC 감독 '오피셜', 손흥민 효과→자신감+에너지 '새 바람'…정상빈 '코리안 더비', "나도 기대" 미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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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진출 후 첫 '코리안 더비'도 기다리고 있다.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 '흥부 조합'을 앞세워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LA FC는 28일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정상빈이 뛰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 2025년 MLS 원정경기를 치른다.
설명이 필요없다. 최근 MLS의 키는 LA FC가 쥐고 있다. 9월 A매치 브레이크 후인 14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와의 원정경기가 전환점이었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54초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LA FC의 4대2 완승을 견인했다. 해트트릭을 작성한 부앙가와의 호흡이 본격적으로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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