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인간 쿼카' 맞네! "내가 무조건 영입하라고 했지" 伊 레전드도 함박웃음…"쏘니가 LAFC에 기쁨과 즐거움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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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 LAFC)의 부드러운 리더십이 미국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가 달라진 LAFC를 보며 손흥민 효과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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