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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해리 케인, 토트넘 복귀설 가시화?…'환매조항' 발동하면 가능, 프랭크 감독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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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해리 케인, 토트넘 복귀설 가시화?…'환매조항' 발동하면 가능, 프랭크 감독 "대환영"
epa12393062 Harry Kane of Munich celebrates after scoring the 3-0 lead by penalty during the German Bundesliga soccer match between TSG 1899 Hoffenheim and FC Bayern Munich in Sinsheim, Germany, 20 September 2025. EPA/RONALD WITTEK CONDITIONS - ATTENTION: The DFL regulations prohibit any use of photographs as image sequences and/or quasi-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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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캡처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손흥민의 '절친' 해리 케인(32)이 토트넘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토트넘이 케인과 바이에른 뮌헨이 별도 체결한 방출 조항을 예의주시하며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도 케인의 귀환을 대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케인 복귀설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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