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절친' 해리 케인, 토트넘 복귀설 가시화?…'환매조항' 발동하면 가능, 프랭크 감독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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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토트넘이 케인과 바이에른 뮌헨이 별도 체결한 방출 조항을 예의주시하며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도 케인의 귀환을 대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케인 복귀설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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