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실패뒤 결승골…오현규 '맨몸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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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크의 오현규가 2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후반 10분 결승골을 넣은 후 상의를 벗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벨기에 프로축구 헹크의 오현규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페널티킥 실패의 아쉬움을 극복했다.
오현규는 2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의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오현규의 골을 앞세운 헹크는 4년 만에 오른 유로파리그 본선에서 레인저스를 1-0으로 제압하며 첫 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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