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콤파니 "김민재 브레멘전 출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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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의 몸 상태를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는 지난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호펜하임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근육 부상을 당했다.
김민재는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한 후 후반 24분 교체됐다.
이미 요십 스타니시치가 오른쪽 무릎 인대 파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김민재마저도 이탈한다면 뮌헨은 수비진 운용에 여유가 없어진다.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의 몸 상태를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는 지난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호펜하임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근육 부상을 당했다.
김민재는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한 후 후반 24분 교체됐다.
이미 요십 스타니시치가 오른쪽 무릎 인대 파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김민재마저도 이탈한다면 뮌헨은 수비진 운용에 여유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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