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구했던 17세 초신성 초대박! 연봉 3.61배 인상…"2028년까지 재계약, 1년 차 프로 선수 최대치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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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오 은구모하가 리버풀에 미래를 맡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각) "리버풀의 유망주 은구모하는 2028년까지 구단에 미래를 맡기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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