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래서 해피 바이러스다! "롤러코스터 같던 LAFC를 행복하게 만들었어"…伊 레전드, SON 효과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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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에서도 마찬가지다. 공동 구단주이자 현역 시절 유벤투스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았던 조르지오 키엘리니가 "시즌 초반은 롤러코스터였다. 특히 원정 경기 결과에 연속성이나 일관성이 없었다. 승점을 많이 얻지 못했다. 손흥민의 합류를 통해 잃은 승점과 행복을 되찾았다"라고 효과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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