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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진짜 어이없겠네! 성추행 퇴출 해설가 "LEE, 빅클럽에 안 맞는 스몰 선수" 또 저급한 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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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이 낭트전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전반 33분 비티냐의 하프 발리슈팅 결승골에 도움을 해냈다. ⓒ 파리 생제르맹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을 이유도 없이 비판하기 바쁜 프랑스 해설가가 또 이상한 논리로 공격했다. 성추행 문제로 퇴출됐던 인물의 지적을 계속 보도하는 프랑스 언론의 행태도 이상할 따름이다.

피에르 메네스는 과거 성추행 혐의로 방송 해설에서 퇴출돼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메네스의 주된 주장은 이강인을 저평가에 쏠려있다. 벌써 몇 차례나 "이강인은 특색이 없다", "이강인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이강인은 백패스만 한다", "이강인은 유니폼 판매에만 특화되어 있다", "난 이강은을 보는 게 짜증난다" 등 주관적으로 편협한 평가만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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